공감 교육 솔루션
Empathy solution
명코칭 REACH, 감정치유코칭은 감정관리에 대한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말합니다.
첫 단계인 recognize는 문제에 대해서 아는 것을 의미합니다.
그 다음 단계가 문제에 대해서 공감하는 것입니다. 공감으로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게 됩니다.
그리고 나서 수용과 전환의 과정을 거쳐서 치유로 가는 모델입니다.
이 모델의 출발은 문제인식이고 일회성 힐링이 아닌 문제 본질을 파악해서 해결하는
지속적 힐링 시스템을 스스로 구축하기 위함입니다.
지난 학부모 대상 REACH에 참여하셨던 한 분이
5주 프로그램을 마치고 이런 이야기를 남겼습니다. 
"아이가 너무 미웠다는 생각을 조심스레 꺼내십니다.
하지만 마음 속 깊이 들여다보니 나는 아이를 매우 사랑하고 있다는 걸 알았다.
잘 키우고 싶다는 그 욕심 그것 때문에 내가 화가 났었나 보다."
라고 알아차립니다.
아이를 미워하는 엄마,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인가요?
문제를 깊이 들여다보는 과정이 그래서 중요합니다.
그것을 REACH의 첫 단계인 Recognize에서 자기인식(self-awareness)과 연결합니다.
공감의 필요성
어떻게 공감하는가
공감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
감정 중에 우리를 가장 괴롭히는 게 원망감입니다.
이 원망감은 우리의 발을 꽁꽁 묶는 역할을 합니다.
이 감정은 나를 향한 게 아니라 타인을 향하기 쉽습니다.
그래서 타인과 환경에 대해서 끊임없이 원망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'내가 어쩌다 저 인간을 만나 가지고....
내가 어쩌다 아이 셋을 낳아가지고....'
이런 원망의 화살이 결국 자신에게 돌아와 한 발짝도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어 버립니다.
원망감은 지금 내 고통이 너무 힘들고 직면이 어려우니
그것을 합리화하고 도망가기 위한 목적으로 누군가 타겟을 정해서 그 대상을 미워하고 내 화를 분풀이 하는 것이죠.
하지만 그렇게 분풀이하고 투사하면 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
결국 튕겨져서 자기 자신에게 돌아와 버립니다.
내가 지금 누군가를 향한 원망감으로 힘들다면
그 감정을 인식하는 것으로 출발해야 합니다.
그냥 매번 화가 나고 스트레스로 힘들다면 이 감정의 뿌리가 원망감인지 인식할 필요가 있습니다.
